통증은 줄이고 타이트닝은 더하다: 온다(Onda) 리프팅을 도입한 이유
통증은 줄이고 타이트닝은 더하다: 온다(Onda) 리프팅을 도입한 이유
안녕하세요,
앤봄의원 이유민 원장입니다.
1. 리프팅의 가장 큰 두려움, ‘통증’ 고민
최근 감기로 한동안 고생을 좀 했습니다. 내심 아픈 김에 살이나 쏙 빠졌으면 좋겠다고 기대했지만, 야속하게도 체중은 악착같이 그대로더군요.
진료실에서 많은 분들을 뵙다 보면 저와 비슷한, 혹은 더 깊은 고민을 듣게 됩니다.
“원장님, 살도 빼고 피부 탄력도 높이고 싶은데, 리프팅은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 받겠어요.”
울쎄라나 써마지 같은 훌륭한 장비들이 있지만, 특유의 욱신거림이나 찌릿한 통증 때문에 시술 자체를 주저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의사로서 ‘어떻게 하면 환자분들이 덜 아프게, 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웃으며 병원을 나설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제가 최근 우리 병원에 새롭게, 그리고 아주 신나게 도입한 장비, 바로 ‘온다(Onda)’ 리프팅입니다.
2. 온다(Onda) 리프팅이란? : 전자레인지의 원리를 피부 과학으로
온다 리프팅은 마이크로파(Microwave) 에너지를 이용하여 지방세포를 공략하는 혁신적인 장비입니다. '마이크로파'라고 하면 흔히 전자레인지를 떠올리실 텐데요.
원리는 비슷하지만, 인체에 적용하는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
전자레인지처럼 표면부터 열을 가해 익히는 방식이 아닙니다. 온다에는 쿨웨이브(Coolwave)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에너지가 조사되는 동안 핸드피스 표면의 쿨링 시스템이 작동하여 피부 표면은 차갑게 보호하고, 타겟으로 삼은 깊은 지방층에만 강력한 열에너지를 집중시킵니다.
즉, 겉은 안전하게 지키면서 속의 불필요한 지방만 똑똑하게 태우고 탄력을 부여하는 원리입니다.
💡 두 가지 핸드피스로 완성하는 입체적 디자인
온다 장비는 직경과 에너지 침투 깊이가 다른 두 가지 핸드피스(7mm, 3mm)를 사용합니다.
7mm 핸드피스 (Deep): 직경이 더 크며, 피부 깊숙한 지방층을 타겟으로 하여 불필요한 지방 세포를 분해합니다.
- 3mm 핸드피스 (Shallow): 얕은 진피층을 타겟으로 하여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표면을 타이트닝합니다.
실제 시술 시에는 이 두 가지 핸드피스를 교차로 사용하여, 깊은 층의 지방 감소와 얕은 층의 피부 타이트닝을 동시에 이끌어내는 입체적인 리프팅을 진행합니다.
3. 원장인 제가 온다를 선택한 진짜 이유: 압도적인 편안함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원장님, 이거 아픈가요?"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존의 강도 높은 리프팅 장비들에 비하면 정말 놀라울 정도로 통증이 적습니다.
피부를 찌르거나 뼈가 욱신거리는 통증이 아닙니다. 쿨링 시스템 덕분에 시술 중에는 차가운 느낌이 들다가, 에너지가 누적되면서 피부 깊은 곳에서부터 서서히 따뜻한
열감이 올라옵니다.
마치 '따뜻한 찜질을 받는 느낌' 혹은 '사우나에서 막 나온 후의 후끈한 열감' 정도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수면마취를 고려하셨던 분들도 온다는 연고 마취 없이 편안하게 받으실 수 있다는 점이 의사로서 이 장비를 도입한 가장 큰 이유입니다.
4. 온다 리프팅, 어떤 분들에게 필요할까요?
온다는 얼굴부터 바디까지, 불필요한 볼륨을 줄이고 탄력을 채우고 싶은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진료실에서 특히 다음과 같은 고민을 토로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있습니다.
통증 민감족: 기존 HIFU(초음파)의 뼈 시린 느낌이나 RF(고주파)의 뜨겁고 찌릿한 통증이 두려워 리프팅을 포기하셨던 분들
투인원(2-in-1) 효과를 원하는 분: 불필요한 군살(지방)은 줄이면서, 피부 표면은 쫀쫀하게 타이트닝하고 싶으신 분들
지독한 이중턱과 심부볼이 고민인 분: 턱선이 둔탁해지고 살이 늘어져, 소위 말해 '확실하게 타겟팅해서 없애고 싶은' 이중턱을 가지신 분들
- 바디라인 & 셀룰라이트 개선: 여름을 앞두고 복부, 엉덩이, 허벅지 등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의 셀룰라이트를 매끄럽게 정리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5. 언제부터 효과가 나타날까요?
온다 리프팅은 단 1회 시술만으로도 환자 본인이 느낄 수 있는 가벼움과 타이트닝 효과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개인의 피부 상태와 지방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시술의 지속성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보통 한 달 간격으로 4~6회 정도의 꾸준한 시술을 권장해
드립니다.
새로운 장비를 도입한다는 것은, 환자분들께 더 나은 결과를 더 편안하게 드리고자 하는 의사의 약속과도 같습니다.
유난히 덥고 지치는 올여름, 무리한 다이어트나 통증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온다(Onda) 리프팅으로 건강하고 탄력 있는 페이스와 바디 라인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언제든 편안한 마음으로 진료실을 찾아주세요.
꼼꼼하게 디자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